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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안드레아, 나의 가장 온화한 꿈 속에서 Andrea, in my mildest dreams
    석고 조각상 네 개와 비디오 하나, 오일 섞은 실리콘, 펌프 및 혼합 매체, 2016.
    SeMA 비엔날레 미디어시티 서울 2016 커미션.

    '네리리 키르르 하라라' (서울시립미술관, 서울)에서 전시했습니다.

    ‘무너지는 것들–나의 가장 과격한 꿈 속에서’의 일부로 전시된 작업물입니다.

    사진 ⓒ김지영